공개방송을 통해 계속 말씀 드린바입니다. 우리 시장의 전망은 계속 좋습니다.

미국은 경기호전세가 벌써 1년 이상 지속되었지만, 우리나라는 올해부터 경기가 나아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기업들 EPS 증가율의 탄력 또한 다른 나라들에 비해 탄력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한 가지 그림을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계속 흑자였는데, 체감 경기는 완전히 바닥권을 헤매고 있었죠.

이유는 기업들의 이익이 경제 전반으로 퍼져나가는 '낙수효과'가 나타나지 못했던 이유입니다.

위의 소비자심리지수가 2011년 부터 작년까지 100 이하에서 놀고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죠.

(100 이상이면 경기 호전에 대한 기대, 100 이하면 경기 악화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합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 소비자 심리지수가 크게 반등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민들의 호주머니 사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뜻이죠.

소비자심리지수는 경기에 대한 선행성이 강하기 때문에 앞으로 경기가 실제로 좋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런 전망을 뒷받침 하는건 수출이죠.

국내  수출실적 꾸준히 좋아지는건 다들 아시는 사실일겁니다.

저는 공개방송에서 꾸준히 말씀 드렸습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2분기 실적이 기대보다 안좋다고 조정받는 종목들 많습니다.

그러한 종목들 중에서 3분기에 대박 낼 종목들 수없이 많습니다.

'기회를 잡으세요!'

모든 시장의 흐름은 제가 예측한 그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시기에 가장 좋은 종목을 잡아 놓으면 계좌는 하루가 다르게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회원분들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신기수와 함께 하반기 대박 수익을 노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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